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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오혁과 작업, 의견 대립 팽팽했지만 사이좋게 마무리”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아이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이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아이유가 동갑내기 뮤지션 오혁과 작업 비화를 털어놨다.

아이유는 21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정규음반 ‘팔레트’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오혁과 함께 한 ‘사랑이 잘’ 작업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지난 7일 선공개된 ‘사랑이 잘’은 밴드 혁오의 보컬 오혁과 함께 부른 듀엣곡이다. 사랑이 식은 연인들의 대화를 가사에 담았다.

아이유는 “캐릭터를 설정해 오혁과 대화를 나누듯 작사 작업을 진행했다. 과정이 유난히 골치도 아프고 즐거웠던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트랙을 쓰자마자 오혁이 바로 생각났다. 오혁의 와일드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목소리가 들어오면 정말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듀엣을 부탁했다”고 협업 계기를 설명했다.

93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동갑내기인 두 사람. 작업을 하는 동안 의견 대립도 팽팽했다는 전언이다. 아이유는 “친구다보니까 투닥거리기도 했다. 워낙 평소에 편하게 지내는 편이라서 의견 마찰이 좀 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절충해서 서로 만족하는 노래가 나왔다”면서 “둘 다 고집 부리고 양보했다. 사이가 좋게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팔레트’는 아이유가 1년 5개월 만에 내놓는 음반으로 더블 타이틀곡 ‘팔레트’, ‘이름에게’를 비롯해 총 10개 트랙이 수록돼 있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 밴드 혁오의 오혁, 싱어송라이터 샘김, 선우정아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피처링, 작사, 작곡 등으로 힘을 보탰다.

아이유는 이날 음악감상회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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