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혼성그룹 쿨 유리(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혼성그룹 쿨의 유리가 셋째 아이를 가졌다.
유리의 남편 사재석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에 “재숙이 동생 생겼다. 네 명의 가족이 곧 다섯 명이 된다(Our Family of Four, Will soon be a Family of Five)”고 유리의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기뻐했다.
쿨 측 관계자는 “유리의 임신 소식을 들었다. 축하 문자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6세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했다. 2014년 8월, 2016년 3월 두 딸을 출산했다. 현재 미국에서 가족들과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