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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박성웅X채정안, ‘맨투맨’ 男女의 예능감은 어떨까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아는형님' 박성웅 채정안(사진=JTBC)
▲'아는형님' 박성웅 채정안(사진=JTBC)

'아는형님' 박성웅, 채정안의 영상이 선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될 JTBC '아는형님' 72회에선 드라마 '맨투맨'의 배우 박성웅, 채정안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서장훈은 박성웅의 등장에 "저 목소리 톤이 우리에게선 나올 수 없는 톤이다"라며 그의 중저음 목소리를 강조했다.

이에 박성웅은 김희철의 목소리를 빌려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박성웅입니다", "살려는 드릴게", "오늘 죽기 좋은 날이다"라는 등 영화 '신세계' 속 대사를 김희철의 개인기를 바탕으로 립싱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채정안은 1999년에 발표한 자신의 곡 '무정'의 무대를 선보이며 원조 테크노 여신의 면모를 드러냈다.

박성웅, 채정안의 활약을 예고한 '아는형님'은 22일 오후 8시 50분부터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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