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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털어라’ 하니, 남은 피자 활용법 소개 ‘베이컨+핫도그’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편의점을 털어라' 하니(사진=tvN)
▲'편의점을 털어라' 하니(사진=tvN)

'편의점을 털어라' 하니가 최민용의 도움과 함께 남은 피자를 활용한 '낮피자 밤도그' 요리를 선보였다.

25일 오전 0시 20분부터 방송된 tvN 예능 '편의점을 털어라' 7화에선 EXID 하니, 배우 최민용, B.O.G 벤지가 출연해 한국인이 즐겨먹는 배달 음식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하니는 '낮피자 밤도그'라는 이름으로 한국인이 즐겨먹는 배달 음식 4위 '피자'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하니는 이날 먹다 남은 피자 한 조각을 가위로 반 잘라서 1분 정도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피자를 데운 후엔 랩을 깐 도마 위에 피자를 올리고 그 위에 슬라이스 치즈 2장을 얹고 소시지까지 올렸다. 이후 피자와 함께 말고 베이컨 2장으로 다시 감싼 뒤 프라이팬에 구웠다.

피자, 핫도그, 베이컨이 혼합된 이 요리에 윤두준은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소시지 빵을 먹는 기분이 들었다"고 했고 딘딘은 "설탕보다는 허니머스타드 소스가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이다"라고 평했다. 하니와 같은 EXID 멤버이자 '편의점을 털어라' 고정 멤버인 혜린은 "기대 이상으로 진짜 맛있었다"고 시식 후기를 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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