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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측 "약식기소 처벌,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김현중(출처=비즈엔터)
▲김현중(출처=비즈엔터)

김현중이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 적벌 처벌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김현중 소속시 키이스트 관계자는 25일 비즈엔터에 "아직 약식기소에 대한 사안을 공식적으론 전달받진 못했다"면서도 "어떤 처벌이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는 이날 김현중을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벌금 2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김현중은 앞서 3월 26일 음주를 하고 차를 몰고 가다가 신호 대기 중 잠에 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음주 측정을 받았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75%였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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