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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오후 8시 40분 ‘대선토론’ 예고…‘5人 원탁 토론’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JTBC '뉴스룸' 측이 25일 오후 8시 40분 열릴 '대선토론'에 대해 전했다.(사진=JTBC)
▲JTBC '뉴스룸' 측이 25일 오후 8시 40분 열릴 '대선토론'에 대해 전했다.(사진=JTBC)

JTBC '뉴스룸'에서 '대선토론'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25일 오후 안나경 앵커 진행으로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선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 JTBC 주관으로 열릴 '대선토론'에 대해 밝혔다.

이날 '뉴스룸' 측은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심상정, 유승민 등 5명의 대선 후보들이 도착했으며 막바지 토론 준비에 나섰다고 전했다.

JTBC '대선토론'은 100명의 방청객이 토론의 전 과정을 지켜보며 원탁 토론 위에서 진행된다. 준비된 자료 없이 A4용지와 펜만 이용 가능하다.

또한 TV모니터에는 후보별 시간이 나와있으며 1개 주제당 6분의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1부, 2부로 나뉘어 후보 정책과 자질을 검증하는 이번 '대선토론'은 첫 주제로 불평등 심화, 양극화에 대한 해법을 다룬다. 시간 총량제 자유토론을 하되 각 후보별로 1분씩 찬스를 써서 추가로 할 이야기를 하도록 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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