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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지상파 1위 '굳건'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불타는청춘' 양익준 권민중(사진=SBS)
▲'불타는청춘' 양익준 권민중(사진=SBS)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지상파 1위 자리는 지켰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시청률 6.3%(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6.4%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강문영 양익중 권민중 등이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비쳤다. 이에 더해 김수용이 첫 유부남 친구로 등장, 김도균과 만남을 가져 기대와 관심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1 'KBS뉴스라인'은 5.3%, MBC 'PD수첩'은 4.8%, KBS2 '하숙집 딸들'은 1.9%를 각각 나타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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