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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막스, '비정상회담' 출연…5월 2일 녹화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리차드막스(출처=리차드 막스 공식 홈페이지)
▲리차드막스(출처=리차드 막스 공식 홈페이지)

리차드 막스가 '비정상회담'을 찾는다.

26일 JTBC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팝 가수 리차드 막스가 5월 2일로 예정된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비정상회담'에 외국인 게스트가 출연하는 것은 지난해 8월 영화 '스타트렉' 홍보를 위해 내한한 배우 사이먼 페그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사이먼 페그의 인류에 대한 통찰력은 방송 이후 큰 화제가 됐던 만큼 리차드 막스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리차드 막스가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5월 중순 방송 예정이다.

한편 리차드 막스는 6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인천, 서울, 부산을 오가며 내한 공연을 펼친다. 내한 공연에 앞서 5월 1일 오후 프로모션을 위해 한국에 입국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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