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27일 '엠카운트다운'에선 아이유가 1위를 차지했다.(사진=Mnet)

'엠카운트 다운' 아이유가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Mnet '엠카운트 다운' 521화에선 1위 후보로 위너와 아이유가 오른 가운데 두 팀 모두 불참했고 아이유가 1위에 선정됐다.

아이유는 '팔레트', 위너는 'REALLY REALLY'로 1위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두 팀 모두 무대에 서지 않았고 최종 투표 결과 아이유가 4월 마지막주 '엠카운트 다운' 정상에 올랐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 다운'에는 모모랜드, 다이아, 프리스틴, 공민지, 드림캐쳐, 라붐, 몬스타엑스, 바시티,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스누퍼, SF9, 오마이걸, 와썹, UNIT BLACK, EXID, 이해리, 인엑스, 정기고, 틴탑, '프로듀스101' A클래스, 혁오가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