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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남자' B1A4 바로, 돌벅지의 끝판왕 '바로vs데프콘'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 )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 )

'시간을 달리는 남자' 돌벅지 바로가 '시달남' 멤버들과 발씨름 경기를 진행했다.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 측은 28일 네이버 TV에 "돌벅지 지옥 오픈! B1A4 바로의 놀라운 허벅力!"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간을 달리는 남자' 멤버들이 '20대 근력을 이겨라'는 코너로 근력 테스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검은색 천 뒤로 다리만 내밀고 있는 한 남자가 등장. 이들은 나란 '발씨름'에 도전한다.

가장 먼저 송재희가 출전. 송재희는 시작과 동시에 "아~ 왜이러세요"라면서 포기한다. 이어 조성모도 엄지를 들며 "축구 선수야?"라고 당황한다. 이어 정형돈이 등장 큰 몸짓에 남다른 근력을 자랑하던 정형돈은 끝까지 해보지만 끝내 지는 모습을 보였다. 힘이 풀린 틈을 타 도전하는 데프콘. 막상 막하의 실력으로 '발씨름' 경기를 진행하고 있는 게스트.

발씨름 게스트는 B1A4 바로다. 바로는 앞서 다양한 예능에서 남다른 허벅지 근육을 선보인 적이 있다. 그는 강호동과 전 축구 선수 안정환과도 대등하게 발씨름을 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과연 바로는 데프콘을 이길 수 있을 지 오늘(28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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