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임금님의 사건수첩’ 100만 돌파…이선균부터 정해인까지 인증샷 공개

[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8일만이다.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오전 10시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관객 102만 2437명으로 경쟁작인 ‘특별시민’에도 앞서 가기 시작했다.

‘임금님의 사건수첩’ 주역들은 인증샷을 통해 100만 돌파를 자축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선균 안재홍 김희원 정해인은 손으로 숫자 100을 만들며 미소 짓고 있다.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예리한 추리력의 막무가내 임금 ‘예종’(이선균)과 천재적 기억력의 어리바리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과학수사를 벌이는 코믹수사활극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