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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사람이 좋다' 출연 후 서지영과 폭행사건 '회자'

[비즈엔터 윤미혜 기자]

(사진=서지영 인스타그램)
(사진=서지영 인스타그램)

이지혜 서지영의 폭행사건이 회자되고 있다.

이지혜는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에서 서지영과 연관된 폭행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지혜 서지영은 과거 SBS '절친노트'에서 서로의 마음을 드러냈지만, 입장차가 너무 커서 화해하지는 못했다.

당시 김구라는 "왜 싸운 것 같냐"라고 물었고, 서지영은 "서로 비슷한 부분이 없었다. 오늘 방송으로 대중들의 시선이 변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도 "(서지영과는) 반복적으로 어긋났고, 그런 과정에서 오해도 깊어졌다"고 토로했다.

서지영은 지난 2002년 샾 해체 이후 솔로 가수 및 연기자로 활약했다. 이후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고, 2014년 첫 딸을 낳은 뒤 육아에 전념했다. 서지영은 올해 초 둘째를 임신하고, 태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미혜 기자 bluestone2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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