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현빈-손예진, JK필름 ‘협상’ 출연 협상中(공식)

[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영화 ‘협상’ 출연을 협상중이다.

10일 현빈과 손예진 측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협상’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협상'은 위기협상팀의 유능한 네고시에이터가 자신의 상사를 납치한 인질범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범죄 수사극.

윤제균 감독의 JK필름이 제작을 맡는 작품으로 메가폰은 신예 이종석 감독이 잡는다.

영화에서 현빈은 해외에서 한국인 인질극을 벌이는 무기밀매상 민태구 역을, 손예진은 그와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서울지방경찰청 위기협상 3팀의 협상가 하채윤 역을 제안 받았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