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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황승언 바비인형 몸매 화제에도…시청률 소폭하락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KBS2 '해피투게더3' )
(▲KBS2 '해피투게더3' )

'해피투게더3' 황승언 남궁민 준호 등의 활약에도 시청률이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전국기준 시청률 5.1%(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5.5%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이 구역의 짱은 나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과장'의 두 주역 남궁민과 2PM 준호가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웃음을 견인했고 왕지원 황승언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승언은 또 '썸'을 타고 있는 남자가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더해 트와이스 쯔위 사나는 발표를 앞두고 있는 신곡의 안무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7.4%, KBS1 'KBS뉴스라인'은 5.0%, MBC 특별다큐멘터리 '우리가 원하는 리더'는 2.6%를 각각 나타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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