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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정수석에 조국, 트위터 활동 한시적 중단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12일 오전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마지막 트위터 글을 남겼다.(사진=트위터)
▲12일 오전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마지막 트위터 글을 남겼다.(사진=트위터)

청와대 민정수석에 임명된 조국 교수가 한시적인 트위터 활동 중단 의사를 밝혔다.

12일 오전 조국 민정수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심 끝에 민정수석직을 수락했다"며 "능력 부족이지만 최대한 해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조국 민정수석은 이어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며 가겠다"며 "마치고 학교로 돌아올 때까지 트위터를 젒습니다. 다들 건강 건승하십시오"라고 인사했다.

조국 민정수석은 수년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의사 표현을 하면서 소신발언을 해온 바 있다. 특히 최근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신랄한 비판에 나서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앞서 그는 11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권력기관을 정치에서 독립함과 동시에 인권 중심의 정치철학을 뒷받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와대 민정수석에 임명됐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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