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정조국, 아내 김성은 만삭 사진 공개 “축복이”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15일 오후 정조국이 아내 김성은의 만삭사진을 공개했다.(사진=인스타그램)
▲15일 오후 정조국이 아내 김성은의 만삭사진을 공개했다.(사진=인스타그램)

정조국이 아내 김성은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축구선수 정조국은 자신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성은의 만삭 사진을 게재하며 "가족. 정조국,김성은, 정태하, 축복이"라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두드러진 D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첫째 아들 태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12월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첫째 정태하 군을 출산했다. 이후 7년 만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정조국은 현재 강원FC 소속 K리그 선수로 지난 2016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시상식에서 MVP와 더불어 베스트 11 공격수부문, 최다득점상을 모두 휩쓸었다. 김성은은 1998년 CF '클린 앤 클리어'로 연예계 데뷔 후 최근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