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한끼줍쇼' 청춘 힐링 안 통했나…시청률 1%p 가까이 하락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한끼줍쇼' 31회 캡처(사진=JTBC)
▲'한끼줍쇼' 31회 캡처(사진=JTBC)

'한끼줍쇼' 시청률이 하향곡선을 그렸다.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5.255%(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6.001%보다 0.74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노량진 고시촌에 기거하는 청춘들을 위한 특집으로 그려졌다. 지난 주 방송에 이어 두 번째 셰프 특집이 그려지며 김풍, 미카엘이 이경규 강호동의 밥 동무로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은 3.213%, 채널A '천일야사'는 1.534%, MBN '궁극의 맛이 맛이야'는 1.511%를 각각 나타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