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한끼줍쇼' 시청률이 하향곡선을 그렸다.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5.255%(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6.001%보다 0.74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노량진 고시촌에 기거하는 청춘들을 위한 특집으로 그려졌다. 지난 주 방송에 이어 두 번째 셰프 특집이 그려지며 김풍, 미카엘이 이경규 강호동의 밥 동무로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은 3.213%, 채널A '천일야사'는 1.534%, MBN '궁극의 맛이 맛이야'는 1.511%를 각각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