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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파괴” 린킨파크, 정규 7집 ‘원 모어 라이트’ 발매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밴드 린킨파크(사진=워너뮤직)
▲밴드 린킨파크(사진=워너뮤직)

미국 밴드 린킨 파크가 3년 만에 새 음반을 낸다.

린킨파크는 19일 일곱 번째 정규음반 ‘원 모어 라이트(One More Light)’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6집 ‘더 헌팅 파티(THE HUNTING PARTY)’ 이후 3년 만에 내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지난 2월 선공개된 싱글 ‘헤비(Heavy)’를 비롯해, ‘노바디 캔 세이브 미(Nobody Can Save Me)’, ‘굿 굿바이(Good Goodbye)’, ‘배틀 심포니(Battle Symphony)’ 등 총 10개의 노래가 실린다.

음반 공동 프로듀서를 맡은 기타리스트 브래드 델슨(Brad Delson)은 이번 음반에 대해 “우리의 목표 중 하나는 장르의 개념을 없애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실제 린킨파크는 싱글 ‘헤비’에서 여성 일렉트로 팝 가수 키아라와 협업하는 등 의외의 조화를 통해 장르를 파괴해 왔다.

한편, 린킨파크는 지난 2000년 데뷔한 6인조 밴드로 전 세계적으로 60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국계 미국인 조셉 한이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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