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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부부, 오늘(22일)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백지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백지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오늘(22일) 득녀했다.

가수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 관계자는 22일 비즈엔터에 "백지영이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5kg 여아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백지영의 일정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없다. 일단은 회복에 힘쓰며 산후조리에 집중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지난 2013년 6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백지영은 당분간 별다른 일정 소화 없이 산후 조리에만 힘쓸 예정이다. 정석원은 영화 '프리즌'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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