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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부승관, V앱 통해 ‘올원(AL1)’ 발매 소감 전해 “컴백하고 싶었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세븐틴(사진=네이버 V LIVE)
▲세븐틴(사진=네이버 V LIVE)

세븐틴 부승관이 네번째 미니 앨범 '올원(AL1)' 발매 전 가지 "빨리 컴백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22일 오후 6시를 기해 그룹 세븐틴의 네번째 미니 앨범 '올원'이 발매돼 앨범 전곡의 음원과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Don't Wanna Cry)' 뮤직비디오가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세븐틴 멤버 부승관은 '올원' 공개에 앞서 V앱 생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뮤직비디오를 LA에서 찍게 됐다. 유독 떨린다. 저희 잘할 수 있겠죠?"라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승관은 이어 "음악 방송 보면 진짜 빨리 컴백하고 싶었다. 스케줄 가면서 피곤하지만 해내는 추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라는 향후 활동 각오를 밝혔다.

세븐틴의 새 앨범 '올원'에는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비롯해 총 8곡이 담겨 있다. 이 가운데 7,8번 트랙은 CD로 구입시 들을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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