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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한국, OECD 국가 중 '학생만족도' 34위 최하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OECD 국가중 학생 순위 만족도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 학생 만족도에대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전현무는 "마지막 최종 순위 3개가 남았다. 여기에 이탈리아, 일본, 한국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정상회담' 대부분 대표들은 한국이 최하 순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과로는 한국이 34위로 꼴찌를 차지했다. 일본은 33위, 이탈리아는 32위로 한국보다 앞섰다. 이어 알베르토는 "이탈리아도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처럼 수업 시간이 많지 않다. 그러나 숙제양이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일본 오오기 역시 "비교 문화가 있다. 그리고 친구들끼리도 경쟁이 심각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대표 왕심린은 "중국에서는 성적표를 완전 공개한다"라며 "최근에는 앱으로 부모님께 성적을 알리는 곳도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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