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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이호원♥박희본, 사내 연애는 이렇게 '알콩달콩'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SBS '초인가족')
(▲SBS '초인가족')

'초인가족' 박희본과 이호원이 김기리에게 또 다시 사내 연애를 들킬 뻔했다.

22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 안대리(박희본 분)와 이귀남(이호원 분)이 몰래 사내연애를 즐겼다.

이날 이귀남은 커피를 마시고 있는 안대리에게 다가가 빽허그를 시도 했다. 이에 놀란 안대리는 "정말 놀랐다"라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귀남은 "뭐가 그렇게.. 공개 연애 한다고 언제 말할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안대리는 "난 아직 귀남 씨에 대해 잘 모른다"라며 앞서 이귀남이 누군가 만나는 모습을 생각했다.

이에 이귀남은 "말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지만, 공개연애하면 알려주겠다"라고 말했다. 이때 박대리(김기리 분)가 등장하며 이 둘의 사이를 의심했다. 앞서 박대리에게 의심을 받은 바 있응 이귀남과 안대리는 서둘러 자리를 떠났고, 박대리는 의심하는 눈으로 이 둘을 바라봤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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