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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공승연 외계인으로 강렬 첫 등장 "증거 3호 외계인"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tvN 드라마 '써클')
(▲tvN 드라마 '써클')

'써클' 공승연이 외계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김우진(여진구 분)이 외계인 한정연(공승연 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린 김우진은 아버지, 형 김범균(안우연 분)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는 외계인을 목격했다. 곧 외계인은 한정연의 모습으로 변신했고 김우진은 한정연을 향해 “증거 3호, 외계인”이라 말했다.

그 순간 한정연은 김우진과 김범균 앞에서 쓰러지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김범균은 외계인 음모론에 심취해 정신 이상 증세를 겪는 문제적 인물. 범균은 김우진에 전기 충격기를 건네며 "형이 갖고 다니라고 했잖아. 그놈들이 언제 닥칠지 모른다니까"라고 말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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