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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귓속말’ 후속 ‘엽기적인 그녀’ 현장 사진 공개 “사랑해주세요”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배우 윤세아-강신효(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윤세아-강신효(사진=인스타그램)

윤세아가 지난 겨울 사전 촬영한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윤세아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강신효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엽기적인 그녀' 강신효, 월명, 손난로, 겨울, 새침떼기 같아 나. 멋있다 신효, 그립다 엽기팀"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 중인 윤세아, 강신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이밖에도 촬영현장에서 손난로에 손을 넣고 추운 날씨를 이겨내는 윤세아의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윤세아는 이 사진과 더불어 "'엽기적인 그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엽기적인 그녀'에 대해 홍보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귓속말' 후속으로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며 윤세아는 극중 겉으로는 현모양처로 보이지만 속내는 꼬리 아홉 개 달린 구미호보다 표독스러운 중전 박씨를 연기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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