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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이보영 이상윤 박세영 종방여행 제주도로...권율은 불참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왼쪽부터)이상윤, 이보영, 박세영, 권율(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왼쪽부터)이상윤, 이보영, 박세영, 권율(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귓속말' 팀이 종방여행을 떠난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관계자는 24일 비즈엔터에 "'귓속말' 제작진과 출연진이 25일 제주도로 종방 여행을 간다. 비용은 SBS와 제작사가 부담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종방여행에는 이상윤 이보영 박세영 등이 함께 하며, 권율은 인터뷰 일정이 잡혀있어 불참한다.

'귓속말'은 23일 방송된 17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회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0.3%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귓속말' 후속으로 오는 29일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방송된다. 주원 오연서 이정신 김윤혜 등이 출연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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