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JTBC '잡스')
'잡스'가 6월 1일을 끝으로 시즌1 방송을 종료한다.
24일 JTBC 측은 비즈엔터에 "시즌1을 종료한다. 이미 이미 마지막 녹화도 마쳤다"고 밝혔다.
'잡스'는 MC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다양한 직업인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직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뮤지컬 배우, 가이드, 매니저, 의사, 변호사, 국회의원 등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로 호평받았다.
'잡스' 후속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JTBC 관계자는 "당분간 다른 예능프로그램들이 재방송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