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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정원관, 아내와 캠핑 중 시련 예고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살림남2' 정원관(사진=KBS2)
▲'살림남2' 정원관(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 정원관이 17세 연하 아내와 캠핑장을 찾았다.

24일 오후 방송될 KBS2 '살림남2' 14회에선 정원관이 17세 연하 아내 김근혜 씨와 캠핑 여행을 가는 모습을 전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정원관은 아내 김근혜 씨와 평소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야외 캠핑장을 찾았다. 더불어 그는 "야생에서 오는 남자의 와일드함"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 한 자연의 반격으로 텐트가 날아가고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려 정원관의 마음은 급해졌다.

일라이는 아내 지연수가 없는 상황에서 장인, 장모님을 집으로 초대하고 잔뜩 긴장했다. 74세 졸혼남 백일섭은 며느리와 함께 커피 만들기에 도전했다.

정원관 부부, 일라이 부부, 졸혼남 백일섭의 일상을 전하는 '살림남2' 14회는 2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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