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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동욱 '냉동' 입담, 시청률 1위 사수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신동욱이 냉동미를 뽐낸 가운데 프로그램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사수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전국 일일 시청률은 7.9%, 7.6%(이하 동일기준)였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시청률 7.9%와 차이 없는 기록. 또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수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2.3%, KBS2 '추적60분'은 2.5%였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2등이라 놀리지말아요' 특집으로 최대철, 신동욱, 허경환, 예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신동욱은 희귀병 극복 후 건강한 모습을 보였고, 그동안의 투병과 재활치료 과정까지 담담하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브이 포즈, 리액션 등을 지으면서 '라디오스타' MC들에게 "냉동인간", "아직 해동 중"이라고 놀림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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