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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X진영, '핑크빛' 집꾸미기 대작전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헨리가 B1A4 진영과 우당탕거리며 페인트칠 대작전을 펼친다.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06회에는 헨리가 여름을 맞아 핑크 하우스로 집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진다.

헨리는 자신을 '피카소'라고 지칭하며 집을 분홍빛으로 물들인다. 특히 그는 절친 B1A4 진영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집을 밝게 꾸밀 예정이다.

또한 MBC 예능연구소에는 헨리와 진영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속 진영은 헨리를 위해 음식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헨리는 얼굴에 페인트를 잔뜩 묻힌 채 진영의 음식을 감탄의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연 헨리와 진영의 페인팅 합작의 결과는 어떨지, 두 남자의 좌충우돌 집 꾸미기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예능연구소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MBC 예능연구소 공식 인스타그램)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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