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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비너스’ 강소리, ‘가요무대’ 데뷔 신고식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가수 강소리(사진=윈원엔터테인먼트)
▲가수 강소리(사진=윈원엔터테인먼트)

가수 강소리가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소속사 윈원엔터테인먼트는 “강소리가 지난 29일 KBS1 ‘가요무대’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강소리가 ‘가요무대’에 서는 것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가요무대’는 성인 가요 가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다. 시청률 역시 10%대로 높은 편에 속한다. 강소리는 ‘가요무대’를 통해 트로트계 샛별로 불리는 정해진, 한가빈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녹화 분은 오는 6월 12일 방송된다.

강소리는 “소중한 무대에 대한 기대와 명곡을 들려드린다는 설렘에 무대를 준비하는 모든 시간들이 속속들이 기억에 남는다. 추억 속에 있는 명곡들을 트로트 샛별들의 목소리로 새롭게 들려 드릴 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소리는 지난 4월 신곡 ‘단둘이야’를 발표, MBC '가요베스트', 청주 SBS ‘쇼! 뮤직파워’ 녹화를 마쳤다. 뿐만 아니라 ‘쇼! 뮤직파워’ MC, SBS ‘모닝와이드’ 리포팅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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