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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사람들’ 첫 회, 판교 운중동 단독주택 ‘임소재’ 공개

▲'이집사람들' 1회 캡처(사진=tvN)
▲'이집사람들' 1회 캡처(사진=tvN)

'이집 사람들'에서 판교 운중동에 위치한 단독주택 '임소재'를 소개했다.

31일 첫 방송된 tvN '이집 사람들' 1회에선 노홍철, 엄지원이 첫 번째 꿈세권 집들이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을 찾아 '임소재'라는 이름의 집을 방문했다.

'임소재'에는 홍승용, 조자연 부부와 그의 자녀 둘까지 네 명의 식구가 살고 있었다.

집주인 홍승용 씨는 "퇴근하고 들어올 때 보여지는 모습이 따뜻함이 있다"고 했고 그의 아내 조자연 씨는 "손이 많이 가서 더욱 애정하는 집"이라며 집 내부로 노홍철, 엄지원을 초대했다.

집 내부를 본 결과 노홍철, 엄지원은 계속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 집엔 1층이 아닌 2층엔 리빙룸이 있었으며 밖으로는 개인 정원을 바라볼 수 있었다.

또한 유리난간을 사용해 전망을 해치지 않도록 했다. 집 내부 천장은 높고 사방에서 빛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고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이집사람들' 1회 캡처(사진=tvN)
▲'이집사람들' 1회 캡처(사진=tvN)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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