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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 카운트 다운’ 에이프릴, ‘Mayday’ 컴백 무대 장식…1위 후보 트와이스vs세븐틴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엠카운트다운' 에이프릴(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에이프릴(사진=Mnet)

'엠 카운트 다운' 에이프릴이 컴백 무대로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Mayday'의 무대를 선보였다.

1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 카운트 다운' 526회에선 6인조 걸그룹 에이프릴의 컴백 무대가 전해졌다.

에이프릴은 이날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인 'Mayday(메이데이)'의 무대를 분홍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꾸몄다. 에이프릴은 앞서 29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했다.

한편 이날 '엠 카운트 다운'에선 에이프릴 뿐만 아니라 최근 마지막 활동을 알린 씨스타와 세븐틴, 아스트로, 효연의 컴백 무대도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세븐틴은 컴백과 동시에 트와이스와 1위 후보에 올라 두터운 팬층을 증명했다. 이날 '엠 카운트 다운'에선 에이프릴, 씨스타, 세븐틴, 트와이스 , 아스트로, 효연을 비롯해 다이아, 더 이스트라이트, 맵식스(MAP6), 모모랜드, B.I.G, 빅스(VIXX), SF9, S.E.T, A.C.E, 크나큰, 투포케이도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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