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더쇼’ 오늘(6일) 결방…‘인기가요 베스트’ 편성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더쇼'의 MC를 맡고 있는 (왼쪽부터) 블락비 피오, EXID 정화, 모모랜드 연우(사진=SBS플러스)
▲'더쇼'의 MC를 맡고 있는 (왼쪽부터) 블락비 피오, EXID 정화, 모모랜드 연우(사진=SBS플러스)

SBS MTV ‘더쇼’가 한 주 방송을 쉬어간다.

‘더쇼’는 6일 결방을 확정했다. 구체적인 결방 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날 현충일 추도 분위기를 의식한 결정으로 보인다.

‘더쇼’가 방영되던 오후 6시 30분에는 SBS ‘인기가요’ 911회 하이라이트를 모은 ‘인기가요 베스트’를 보여준다. 지난달 21일 방송 분으로 이날 방송에는 가수 싸이를 비롯해 그룹 젝스키스, 빅스, 트와이스, 어반자카파, 라붐, 오마이걸, 베리굿, 프리스틴, 다이아, 모모랜드 등이 출연했다.

‘더 쇼’를 제외한 케이블 채널 및 지상파 주요 프로그램 대부분은 이날 정상방송한다. 특선 영화 편성 비율은 지난해에 비해 대폭 줄었으며 대부분 오전, 오후 이른 시간대 편성돼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의 방송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