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낙타(사진=유어썸머)
최낙타는 오는 13일 진행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다. 최낙타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는 것은 정식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월 정규 음반 파트원 ‘조각, 하나’ 발매 뒤 MBC ‘쇼! 음악중심’, SBS MTV ‘더쇼’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최낙타는 많은 뮤지션들이 꿈의 무대로 삼고 있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까지 확정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녹화에서는 매력적인 목소리 외에도 최낙타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최낙타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17일 방송된다. 최낙타는 이후 오는 7월 어반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8월에는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