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돌아온 복단지' 이필모, 송선미 구하고 교통사고 당했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돌아온 복단지' 이필모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오민규(이필모 분)이 교통사고를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혜숙(이혜숙 분)은 오민규에게 "한성현(송준희 분)을 살리고 싶으면 내가 시키는대로 해"라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오민규는 곧장 밖으로 나갔고, 박서진(송선미 분)도 따라 나섰다.

은혜숙의 말을 들은 오민규는 운전은 했지만, 정신이 희미한 듯 위험한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이때 상대방에서 달려온 차가 보였고, 오민규는 박서진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먼저 앞서 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은혜숙은 "제인(최대훈 분)에게 당장 거기서 서진이 대리고 와라"라면서 사건을 숨겼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