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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정혜성·서효림 이어 '볼륨' 스페셜 DJ 발탁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박진주(출처='볼륨을 높여요' 공식 인스타그램)
▲박진주(출처='볼륨을 높여요'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박진주가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12일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다재다능하고 귀여운 여배우, 박진주가 스페셜 DJ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끼가 넘치는 그녀, 박진주의 DJ 변신을 기대하 달라"고 덧붙였다.

배우 박진주는 2011년 영화 '써니'에서 욕쟁이 학생 역할로 데뷔, 이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색깔있는 연기로 꾸준히 활약해 왔다. 최근엔 MBC '복면가왕'에서 수준급의 노래실력까지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박진주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 발탁은 배우 정혜성, 서효림에 이어 세번째다. '볼륨을 높여요'는 지난 4일 조윤희가 임신으로 하차한 이후 공석 상태다. 새로운 DJ 발탁하기에 앞서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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