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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4’ 안예원, 음치 비키니 모델 등장 “좋은 기회라 여겨 출연”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너목보4' 안예원(사진=Mnet)
▲'너목보4' 안예원(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이하 너목보4)' 에 음치 비키니 모델 안예원이 출연했다.

15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tvN, Mnet '너목보4' 16회에선 황치열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음치 비키니모델 안예원이 등장해 웃음을 줬다.

안예원은 이날 방송에서 6번 참가자로 등장해 황치열로부터 "진짜인 것처럼 너무 잘 어울린다"는 평가와 함께 음치로 지목됐다.

그는 이에 다비치의 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선보였고 노래가 시작되자 황치열의 예상대로 음치임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예원은 짤막한 노래 후 자신에 대해 "부산에서 온 비키니 모델 23살 음치 안예원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제가 끼가 좀 많다. 아빠가 연예인을 하라고 했는데 다른 방송은 못 나가고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길래 나왔다"며 '너목보4'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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