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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뇌과학자 정재승, "하루 거짓말 두 번 정도는"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알쓸신잡'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tvN '알쓸신잡' 측은 지난 14일 네이버 TV에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희열은 "왜 거짓말을 하는 겁니까?"라고 묻는다. 이에 뇌 과학자 정재승 교수는 "기본적으로 인간이 자신에게 늘 유리한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간다"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유시민은 "상당히 말려들어간다"라며 정재승 교수의 말에 경청한다.

계속 되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의 거짓말 패턴 분석에서 "(거짓말을 하면) 코을 많이 만진다"라고 말한다. 이어 정재승은 말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코를 만졌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유희열은 "왜 교수님 코를 만져요?"라며 지적한다. 이에 정재승 교수는 "하루에 거짓말 두 번은 해야 된다"라며 변명을 한다.

과연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한 거짓말은 무엇인지 오늘(16일) 방송되는 '알쓸신잡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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