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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 2’ 배진영, 옹성우 제치고 ‘Hands on me’ 센터 차지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프로듀스101시즌2' 'Hands on me' 무대 생방송 캡처(사진=Mnet)
▲'프로듀스101시즌2' 'Hands on me' 무대 생방송 캡처(사진=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배진영이 'Hands on me' 무대에서 센터로 등장했다.

16일 오후 11시부터 생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마지막 회에선 20명의 연습생이 데뷔 평가 무대를 가진 가운데 'Hands on me'를 부른 10명의 연습생 중 센터의 주인공은 배진영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총 20명의 연습생들은 10명씩 팀을 나눠 무대를 꾸몄고 'Hands on me'를 부른 연습생들은 센터 배진영을 비롯해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 황민현, 정세운, 주학년, 윤지성, 박우진, 박지훈이었다. 배진영은 옹성우와 최종 센터 자리를 놓고 관심을 모았고 결국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에 앞서 공개된 다른 연습생 10명은 'Super Hot'의 무대를 꾸몄다. 이 곡의 센터를 맡은 이는 하성운이었고 'Super Hot'의 무대는 하성운을 비롯한 김사무엘, 김종현, 강동호, 유선호, 안형섭, 이대휘, 최민기, 임영민, 라이관린이 꾸몄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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