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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측 “8월 팬미팅 + 새 음반 준비 중”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8월 완전체로 팬들을 만난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비즈엔터에 “소녀시대가 오는 8월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8월 발매를 목표로 음반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7년 8월 5일 데뷔한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기념비적인 날인만큼,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데뷔 기념일에 맞춰 싱글 ‘그 여름(0805)’를 발표하며 9주년을 자축했다. ‘그 여름(0805)’은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소녀시대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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