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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녹색어머니 당번 포착…"일상에선 평범한 엄마"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고소영(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고소영(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고소영이 초등학생 자녀를 위해 녹색 어머니 당번을 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23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고소영이 녹색 어머니회 복장을 하고, 아이들을 위해 교통 정리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고소영과 장동건의 아들 준혁 군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지난 5월 10년 만에 복귀작 KBS2 '완벽한 아내'를 마친 고소영이 완벽한 엄마로 복귀한 모습에 "신기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고소영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비즈엔터에 "사진 속 인물은 고소영이 맞다"며 "같은 학교 학부형님이 사진을 찍은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소영은 배우이지만, 엄마이기도 하지 않냐"고 덧붙였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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