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신인 걸그룹 P.O.P, 이색 프로모션으로 ‘눈길’…7월 데뷔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걸그룹 피오피 연주(사진=DW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피오피 연주(사진=DW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피오피(P.O.P)가 독특한 형태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피오피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영화 ‘미녀와 야수’ 주인공 엠마 왓슨으로 변신하는 메이크 오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 연주가 작품의 OST ‘뷰티 앤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를 부르는 동안 메이크업과 헤어를 완성해 엠마 왓슨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연주의 맑은 음색과 가창력은 물론, 아름다운 비주얼까지 만나볼 수 있어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피오피는 연하, 미소, 해리, 아형, 설, 연주로 이루어진 6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7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신생 기획사 DWM엔터테인먼트에서 첫 론칭하는 그룹이자, 마마무, 베이식, 양파 등이 소속 되어있는 RBW에서 트레이닝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무대와 음악을 통해 팬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찾아주는 탐정’이라는 콘셉트 아래,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걸그룹 피오피(사진=DW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피오피(사진=DWM엔터테인먼트)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