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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경규, 정글 본격 입성..직접 뽑은 비서 3인방은?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정글'에 입성하는 이경규(사진=SBS)
▲'정글'에 입성하는 이경규(사진=SBS)

'정글의 법칙' 이경규가 정글 입성 전부터 '예능 대부'다운 면모를 보인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는 이경규의 본격적인 정글 입성기가 베일을 벗는다. 정글 입성 전부터 병만족 멤버들은 물론 전국민의 우려와 걱정을 한 몸에 받은 이경규는 병만족을 만나기도 전에 자신의 비서 3인방을 직접 지정했다.

이경규의 발탁을 받은 인재는 서울에서부터 이경규를 직접 모시고 온 아나운서 김환과 대학교 직속 후배인 배우 이재윤, 병만족의 막내이자 뉴질랜드 현지 경험이 많은 마이크로닷이었다.

이경규는 이재윤을 가장 먼저 언급하며 "내 간병인"이라고 지목했고, 뒤이어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낚시보조'로 지정했다. 서울에서부터 이경규와 함께 온 김환은 생존 내내 자연스럽게 이경규의 손과 발이 돼 '프로 수발러'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후문이다.

피할 수 없는 이경규의 간택을 받은 '정글 비서 3인방'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23일 오후 10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을 통해 공개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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