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MBC '나혼자산다')
'나 혼자 산다' 배우 김사랑이 일일 스트레칭 강사로 나섰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0년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배우 김사랑이 출연했다.
이날 김사랑은 아침 일어난 순간 요가메트와 함께 스트레칭에 이어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했다. 이어 이시언과 전현무는 김사랑의 관심을 독차지 하기위해 더 아픈 몸을 내세웠다.
이어 전현무는 김사랑이 전해준 마사지 자세에 시원하다며 마사지를 즐겼다. 이후 이시언은 "이제 좀 나오세요"라며 김사랑의 관심을 받고 싶어 했다.
이 둘은 앞서 마사지를 받으면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김사랑 앞에서 남다른 자신감으로 마사지를 받아 웃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