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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김희선, 강호동ㆍ김종민과 우이도 꽃게잡이 나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섬총사' 김희선(사진=Olive)
▲'섬총사' 김희선(사진=Olive)

'섬총사' 김희선이 강호동, 김종민과 우이도 앞 바다에서 꽃게잡이에 나섰다.

2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Olive, tvN '섬총사' 6화에선 우이도에서 보낸 마지막 날 꽃게잡이에 나선 김희선, 강호동, 김종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희선은 꽃게잡이에 앞서 강호동, 김종민에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며 그의 얼굴에 바를 선크림을 챙겨줬다.

이후 이들은 낚시배를 타고 본격적인 생선잡이에 나섰다. 김희선은 배 위에 올라온 생선을 보고 기겁하며 "보긴 볼 수 있는데 만질 수가 없다"며 불안한 표정을 드러냈다.

반면 강호동은 가오리, 아귀 등을 직접 손으로 잡으며 김희선에 "희선이 언니야. 이쁘다 해주세요"라고 생선을 만져보도록 권유했다. 이후 김희선도 조심스럽게 "제가 도움이 될까요?"라며 그물을 잡아 꽃게잡이를 도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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