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홍상수 작품전 ‘본 후’ 열린다…‘그 후’ 까지 4편 상영

[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홍상수 감독의 작품전 ‘본 후’가 열린다.

28일 전원사는 “홍상수 감독의 21번째 장편영화 ‘그 후’ 개봉 기념, 홍상수 감독 작품전 ‘본 후’가 열린다”고 전했다.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리고 ‘그 후’까지 네 편의 상영과 다섯 번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는 홍상수 감독 작품전 ‘본 후’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5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홍상수 감독은 이번 작품전에 참석하지 않는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