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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두 번째 섬, 영산도 방문…강호동 감탄 “청정지역”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섬총사' 7회 예고(사진=Olive)
▲'섬총사' 7회 예고(사진=Olive)

'섬총사'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가 영산도를 방문했다.

3일 오후 방송될 Olive, tvN '섬총사' 7화에선 흑산도를 거쳐 영산도를 찾는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의 즐거운 모습이 공개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김희선은 배를 타고 중간 거점인 흑산도를 가던 중 예능 프로그램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강호동을 놀라게 해 웃음을 줬다.

또한 이들은 흑산도에 도착한 뒤 섬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고 PD로부터 "또 배를 타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강호동은 "배를 타고 내렸는데 또 배를 타네"라며 투덜댔다.

섬총사 식구들은 결국 흑산도를 거쳐 영산도로 이동했고 이 곳은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강호동은 영산도의 광경에 놀라 "이렇게 청정지역일 수가 있는건가"라며 감탄했다.

영산도에서 맞이하는 '섬총사'의 새로운 이야기는 3일 오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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