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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정재형, 허니문 여행에 "정말 가관이다" 질투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뭉쳐야 뜬다' )
(▲JTBC '뭉쳐야 뜬다' )

'뭉쳐야 뜬다' 정재형이 신혼부부 애정행각에 질투했다.

11일(오늘)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작곡가 정재형이 출연해 하와이 패키지 여행에 나선다.

공개된 예고 속 하와이로 허니문 패키지를 떠난 김용만 외 3명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여행을 함께한 게스트는 정재형. 그는 하와이 허니문 패키지 여행에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여행이 시작된 후 신혼부부들은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형돈은 본인이 부끄러운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정재형은 "가관이구만 정말"이라며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계속되는 신혼부부들의 애정행각에 정형돈은 "살다 보면 둘 중 한 명은 공룡이 될거야"라며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고공에서 헬리콥터를 타며 하와이 전체를 내다보는 신혼부부들은 행복한 모습을 보였고,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우울한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정재형이 출연하는 JTBC '뭉쳐야 뜬다'는 11일(오늘)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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