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특징주] 판타지오, 신인 데뷔+웹드라마 인기 반영...11% 급등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판타지오가 제작에 참여하고 소속 배우들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사진=판타지오)
▲판타지오가 제작에 참여하고 소속 배우들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사진=판타지오)

배우 서강준, 공명, 그룹 아스트로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가 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판타지오는 12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전일 대비 11.49% 상승한 1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급속한 상승세로 장을 시작한 판타지오는 이날 오전 최고 1885원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이는 최근 데뷔를 마친 배우그룹 서프라이즈U의 인기와 최유정, 김도연 등이 소속된 걸그룹 위키미키 데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서프라이즈U를 비롯해 최유정, 김도연이 출연하고 판타지오가 제작에 참여한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은 지난 7일 1회 방송을 공개한 이후 조회수 10만 뷰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와 걸그룹 아이오아이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린 최유정, 김도연 등이 오는 8월 8일 걸그룹 위키미키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