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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쌈 마이웨이’ 종영 소감 “다시 돌아옵니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쌈마이웨이' 이엘리야(사진=KBS2)
▲'쌈마이웨이' 이엘리야(사진=KBS2)

이엘리야가 '쌈 마이웨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배우 이엘리야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사세요. 나 다시 돌아옵니다. 우리 혜란이, 니네 혜란이 '쌈 마이웨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자신의 모습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엘리야는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극중 박혜란 아나운서 역을 맡아 남자 주인공 고동만(박서준 분)의 옛 여자친구로 등장해 열연했다.

이엘리야를 비롯해 김지원, 박서준, 안재홍, 송하윤 등이 출연한 '쌈 마이웨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후속으로는 17일 오후 10시 '학교 2017'이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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